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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이야기 저무는 하루속에
2020-12-29 18:10:12
캐요정 <> 조회수 702
안녕하세요 환우 여러분들!
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환우들과 소통할수 있는 이런 소중한 공간이 있는건
최근에 저와 문학적 조애를 나누고 있는 어느멋진 환우분을 통해 알았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어느덧 저는 이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여가까이되고
길고 짧앗던 2020년도 3일앞이라는 소중한 시간속에
마무리 지어 갑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건 참 고되고 힘들지만
병원에서 일하면서 가장 소중히 느끼는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는것이에요
내일이 또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깐요

좋아지면 같이 웃어주고 응원해드릴수 있지만 그에 반대일 경우엔 내자신이 해줄수 있는것이 없어서 선뜻 위로를 건내드릴수가 없는 내마음이 너무 싫었어요

당연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소중하지 않다는 법은 없고
내게 행복한 순간들은 짧게
잠깐 잠깐 바람처럼 머물러
하루를 채울순 없지만
특별한것들은 내삶을 스쳐지나갈 뿐이지만 , 당연한것들은 내삶에 머몰럿기 때문에 그것들을 놓쳣을때 더많이 아프다는걸 깨닫는 요즘이에요

열가지중 한가지는 안좋을수 있잖아요
그중 아홉가지좋은거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좋은공간 좋은시간 좋은기억속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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